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유명한 프랑스 스테이크하우스 몬 아미 가비입니다^^ Mon ami gabi ^^ Mon ami 모나미 볼펜할 때 그 몬아미 입니다. 내 친구라는 뜻입니다 스테이크말고 브런치겸 가봤습니다 먹기전에 주는 바게트랑 크림버터와 당근 절임?? 저는 당근말고 빵을 좋아합니다^^ 다들 테라스에 앉아있을 때 내부에 앉으면 조용합니다 당근 절임 친구가 다먹네요 토마토스프 염소치즈를 먹었는데 제가 살면서 먹어본 음식중에 제일 시큼했습니다 그옆은 파스타인데 맛이 없습니다. 맛없는게 아니라 無맛이였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이런걸 먹고 사는건가요? 사실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맛이아니라 테라스에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저는 이미 가짜 에펠탑 꼭대기에서 봤기 때문에 미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